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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동구협의회 지종찬 회장 취임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 7월 28일 오후 5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인 권명호 동구청장을 비롯한 내외빈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문화원 부원장 겸 동구생활체육회 부회장인 지종찬씨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구협의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송시상 16기 회장은 이임사로 그동안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평화와 통일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지종찬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간 협의회를 이끌어 오신 송시상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평화통일이라는 한민족의 숙명적 사명을 실현하고, 안보의식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수호정신을 바탕으로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평화통일이란 우리의 역할이 없이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가만히 있는데 국제사회에서 거저 주겠는가? 따라서 우리의 역할을 위해 올바른 국가관를 갖고 서로 힘을 합쳐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과 화합으로 평화통일기반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설치 근거를 둔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의 자문기구로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추진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하며, 통일여론수렴과 통일에 관한 국민적 합의도출, 범 민족적 통일의지와 역량 결집 등의 기능을 한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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