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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노래연습장 불법영업(접대부 고용 등) 사라진다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임태현)는 28일부터 2주간 관내 노래연습장 256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영업 근절을 위한 홍보와 지도단속을 창원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이는 노래연습장에서 접대부 고용 등 불법영업이 이뤄지고 있다는 여론을 감안한 것으로, 의창구는 불법영업을 자행하는 고질업소, 과거 위반이력업소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법을 준수하는 정직한 업소, 자정 노력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탄력적 지도․단속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지도단속에서는 주류판매 제공, 주류반입 묵인, 접대부고용 알선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노래연습장에서 주류판매제공, 접대부고용 알선은 불법입니다’라는 게시물을 전 노래연습장(256개소) 내부에 부착해 영업주와 이용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에 실시하는 합동단속은 접대부고용 등 불법행위로 인한 바가지요금 등으로부터 피해자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주요내용 홍보와 지도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임태현 의창구청장은 “합동단속기간 이후에도 월2회 불시 합동단속 실시로 불법으로 인해 시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고 건전한 놀이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 및 지도단속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 있음

의창구 노래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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