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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2기 창원환경스쿨 수료생 41명 양성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지속발전가능한 환경마인드를 가진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창원시가 주관하고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서규태, 창원대학교 환경공학과교수)가 위탁받아 운영한 ‘제12기 창원환경스쿨’ 수료식이 28일 주남 환경스쿨에서 수료생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창원환경스쿨’은 지난 5월 14일 개강해 매주 2회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약 8주간 1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올해는 특히 ▲봉암갯벌, 창원해양공원, 정병산 숲, 내수면 환경생태공원 등 창원시의 자연생태 관광명소로 찾아가서 환경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공유해보는 현장체험 ▲창원시 환경정책의 이해와 시민참여방안 ▲기후변화 대응과 적응 등 관심분야 이론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편성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최옥환 창원시 환경정책과장은 수료식에서 “환경스쿨 중간에 메르스가 발생하여 수업일정이 중단되는 상황이 있었음에도 끝까지 수업에 참여하여 수료증을 받는 수료생들에게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 우리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환경정책을 실천하고 주변인에게 널리 홍보하는 환경지킴이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환경스쿨은 ‘환경수도 창원’을 조성함에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민의 환경인식을 증진시키기 위해 2007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올해 12기 수료생을 포함하여 총 559명의 실천하는 환경인을 배출했고, 졸업생들은 하천정화, 환경캠페인 참여 등 생활 속 환경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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