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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요보호아동 및 한부모・다문화 자녀 여름체험캠프 실시

【산청 = 박한】산청군은 오는 8월 3일과 7일 양일에 걸쳐 전북 임실치즈스쿨에서 요보호아동, 한부모・다문화 자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체험캠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여름체험캠프는 요보호아동, 한부모・다문화 자녀의 가족관계 향상과 안정적이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산청군 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기준)주관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북 임실치즈스쿨을 찾아 피자와 치즈 만들기, 뻥튀기 민속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한여름 더위를 날려버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요보호아동과 한부모・다문화 자녀들의 사회적응 및 자활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 아동위원협의회는 요보호아동 등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설추석 명절 요보호아동 방문, 어린이 한마당 행사, 현장체험 극기캠프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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