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래인재육성캠프는 초, 중,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여름방학 진로코칭캠프의 첫번째 캠프로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7. 27일부터 2박 3일간 진로적성검사, 학과 및 직업탐색, 진로포트폴리오 작성, 면접시뮬레이션 등의 내용으로 학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알고 그것과 연계한 학과탐색, 또한 장래의 꿈을 찾기 위한 진로코칭캠프는 진주아카데미의 인기프로그램 중 하나로 여름과 겨울방학에 실시하며 올해로 4년째 개최되고 있다.
캠프에 참여한 명신고등학교 김모 학생은 “학교에서 진학상담 선생님의권유로 참가하게 되었는데 이번 캠프는 나의 재능이나 학과, 직업이나진로선택 등 항상 우리에게 숙제인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찾게 해주어 무엇보다 기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 지금부터 내 꿈과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캠프 마지막 날 특강에 참석한 학부모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평거동에 거주하는 박모씨는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게 많은 학원을 보내고좋은 대학에 가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빙산의 일각이었고 정말 내 아이가 원하는 것과 고민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2박 3일 동안 보다 어른스러워지고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얘기하는 아이로 변화 시켜준 진주아카데미의 미래인재육성캠프와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진주시장님께 정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목표가 없는 삶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은 것이며, 꿈이 있는 사람만이 성공하고 행복할 수 있다. 진주아카데미는 자라나는 학생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나침반 같은 역할이 되고자 하며 꿈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을 항상 응원한다.”며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를 격려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로코칭캠프는 진로진학분야 프로그램으로서 방학기간동안 초․중․고별로 실시하며 30일부터는 생애진로코칭캠프(중학생), 꿈나무캠프(초등학생), 비전스타트캠프 순으로 8. 12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한편 진주아카데미에서는 영어회화, 자기주도학습 분야(플래너학습법,논술, 리더십 등) 학부모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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