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팸투어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발길이 뜸해진 요우커(중국관광객)에게 SNS(웨이보, 웨이신 등)를 통한 경남의 관광자원 및 관광지를 소개하여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유치 홍보의 일환으로 28일부터 31일까지 3박4일간 일정으로 실시간 전송을 통해 합천의 아름다움을 본국에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을 거쳐 1980년대까지 우리나라 모습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촬영 세트장인 영상테마파크는 한류 열풍으로 한국영화나 드라마에 관심이 많은중국 홍보단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또한 관광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소개를 위하여 합천의 8품과 8미 중의 하나인 황토한우를 대표 먹거리로 선보여 참가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국 SNS 홍보단의 합천관광 취재는 최근 메르스사태로 급감한 요우커에 대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 홍보마케팅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