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두순 도의원은 남양주시의 방범용 CCTV의 수요가 매년 100여건씩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CCTV 설치예산은 이를 턱없이 따라가지 못하는 사실을 들어 수차례 경기도에 요청한 결과 3억원의 도비를 확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남양주시의 CCTV는 508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나, 매년 늘어난 방범용 CCTV의 추가 설치요청 개소는 800여개소에 다다르는 등 설치요청 민원이 폭주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남양주시는 도농복합지역으로 특히 아파트 보다는 낙후된 다가구, 단독주택 및 농가주택 등이 밀집되어 있어 치안에 매우 취약하고, 맞벌이 부부 등이 많아 아동 및 노약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의원은 “더 많은 예산 확보로 곳곳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해서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된 취약계층을 지키고, 우리 남양주시가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편의 공간이 제공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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