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공예, 풍선아트 과정에 참여한 35명의 결혼이민자 중 끝까지 과정을 이수한 33명이 자격증 3급을 취득하여 프로그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재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중인 비즈공예 3급 반에는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여러 작품들을 지역사회 기부 봉사할 계획이며, 자격을 취득한 결혼이민자들은 “앞으로 자신의 재능이 필요로 하는 곳에 재능기부를 통해 한국사회에서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라며 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센터와 kb 국민카드에 감사함을 전했다.
풍선공예 자격증을 취득한 응우옌티뚜엣(베트남)은 “처음 받은 자격증을 가족들 눈에 제일 잘 보이는 TV위에 올려 두었다”며, “풍선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것을 더 배우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강영숙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자격증 취득으로 자신의 역량강화와 자존감 향상에 큰 성과를 보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전문적 기술교육을 통한 취업연계로 다문화 가정의 한국사회 안정적 정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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