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촌 건강 장수마을로 지정된 갈전마을은 장수식품으로 알려진 양파와 마늘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마을주민 건강한 장수를 위해 정계임 조리명인을 초빙해 갈전마을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7회에 걸쳐 양파잼, 천연삼색마늘피클 등 양파와 마늘로 만들 수 있는 20여 종의 향토요리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농촌건강 장수마을 육성사업은 농촌 노인들에게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학습을 통해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등 노후의 질적 생활기반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농촌에 활력을 증진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촌건강장수마을 요리프로그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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