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군수는 안전관리과장과 함께 경로당을 방문하여 에어컨 등 냉방기 가동상태를 비롯한 무더위쉼터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건설사업장에서는 가장 무더운 14:00~17:00까지 3회 이상 휴식을 취하는‘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권고하는 등 폭염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영광군은 지난 7월 31일부터 연이은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어 폭염 인명피해 예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매일 3회 이상 전 읍·면에 폭염 행동요령을 담은 재난방송을 실시하고 532명의 재난도우미를 통해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정근택 부군수는 “유난히 무더운 이번 여름, 폭염 등 여름철 재난으로 인해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위주의 예방대책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에서는 오는 8월 21일까지 전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직접 읍·면의 무더위쉼터 394개소를 일제 점검하는 등 부서간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협력하여 군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철저하게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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