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골목골목 담벼락에는 가을 마을풍경, 추수가 가까운 가을들녘, 운치 있는 옛 기차역 전경, 힘차고 정겨운 농악놀이, 개구쟁이들의 수박서리, 아이를 들쳐 업은 아낙내의 새참 나르는 모습 등 그리운 옛 정치로 채워져 아름다운 마을을 뽐내고 있다.
더불어, 마을벽화가 더 아름다운 것은 대부분의 비용이 마을을 사랑하고 아끼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내놓은 성금으로 마련됐다는 데 있다.
능서면 이장협의회장을 맞고 있는 매류2리 박용길 이장은 벽화를 소개하며 “깨끗하고 밝은 여주만들기의 주역인 마을로 변모해 가고 있는 매류2리 마을”이라며 “마을주민들을 비롯한 방문객 모두가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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