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새마을부녀회원 10여명은 웅양면 석정마을 포도 농가를 직접 둘러보고 포도의작황을 확인하였으며, 9월경에 웅양 포도 판매 활동을 전개하는데 사전답사 겸 통영 시민들이 좋은 품질의 포도를 먹을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부녀회에서는 멸치 1.5kg들이 56박스(시가 56만원 상당)를 웅양면사무소와 석정마을에 전달하면서 수산물이 풍부하고, 문화예향의 도시 통영 홍보에 나서 줄 것을 부탁하였다.
이응록 웅양면장은 " 정량동새마을부녀회는 웅양포도 홍보 및 판매활동에 큰 역할을 수행해 주어서 정말 고맙다“ 며 ” 우리 웅양면에서도 통영멸치 등 수산물과 통영관광 홍보대사가 되겠다“ 고 말했다.
정량동새마을부녀회는 거창군 웅양면 석정마을과 2007년 7월 자매결연을 맺어 상호 친목도모와 우의를 다지고 있으며, 2014년에는 웅양면 포도 1,300여 박스를판매하여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정량동과 웅양면은 2007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부녀회를 중심으로 매년 웅양면
포도 직거래판매를 하고 있으며, 웅양면 포도축제와 정량동 망일봉 음악회 때 상호 방문을 통해 교류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
정량동장(김종식)은 매년 부녀회원들의 포도 홍보 및 판매활동 등 노고를 격려하였고,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늘 솔선수범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어 달라고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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