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소사구 송내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수덕)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평소 여행 기회가 적은 저소득가정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2015. 청소년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송내2동주민자치위원회 장수덕 위원장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우리의 역사와 우수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올바른 국가관과 건강한 가치관을 키워주기 위해 실시하는 연례행사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일 일정으로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조선시대 후기의 사농공상의 계층별 문화와 무속신앙, 세시풍속 등을 배우고, 지방별로 특색을 갖춘 농가, 민가, 관가, 관아, 서원, 한약방, 서당, 대장간, 누정, 저잣거리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하였으며, 농악놀이, 줄타기, 마상무예 등을 보면서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 밖에도 송내2동주민자치센터에서는 ‘행복한 마을 송내2동’을 모토로 청소년 건전 육성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관내 시민사회단체와 협력을 통해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대표적인 청소년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주말에 “두근두근 성주산 숲속탐방"을 격주로 운영하고 있고,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는 청소년들의 진로지도를 위한 『꿈을 잡(job)는 날』을 운영해 청소년들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외 송내2동의 자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마을지도만들기’, 내 마을은 내 손으로 가꾼다는 구호아래 “게릴라 가드닝"등 청소년 봉사프로그램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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