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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열기로 더위도 주춤

【사천 = 박한】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금문수)에서는 관내 유․초등 교원 37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11일(화)부터 8월17일(월)까지 5일간 “지역 자원 활용을 통한 맞춤형 체험연수로 교원 교육력 UP”이란 주제로 2015.지역특성화 맞춤형 연수가 운영되었다.

지역특성화 맞춤형 연수는 우리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연수를 통하여 교사들의 지역화 학습지도 능력을 배양하고 창의․인성 함양을 위한 창의적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사천투어를 통한 ‘사천의 역사와 문화재 알기’, 도자기 빚기 체험, 염색하기, 전통음식인 다식 만들기 체험 등 지역의 학습장을 찾아 직접 체험을 하고, 동시조 창작지도, 인문학을 통한 인성교육 등 우리 고장 자원을 활용하는 것으로 연수내용을 구성하였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는 ‘다자연’ 녹차재배단지를 다녀온 후 “사천에 근무한지 2년이 되었는데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하동이나 보성에만 녹차재배지가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큰 녹차재배단지가 있다니, 학교에 가서 학생들에게 꼭 알려 주어야겠다” “도자기를 직접 빚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나에게 이렇게 좋은 재능이 있는 줄 이제야 알았다.”며 학생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찾을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야겠다며 연수의 필요성을 전했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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