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성화 맞춤형 연수는 우리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연수를 통하여 교사들의 지역화 학습지도 능력을 배양하고 창의․인성 함양을 위한 창의적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사천투어를 통한 ‘사천의 역사와 문화재 알기’, 도자기 빚기 체험, 염색하기, 전통음식인 다식 만들기 체험 등 지역의 학습장을 찾아 직접 체험을 하고, 동시조 창작지도, 인문학을 통한 인성교육 등 우리 고장 자원을 활용하는 것으로 연수내용을 구성하였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는 ‘다자연’ 녹차재배단지를 다녀온 후 “사천에 근무한지 2년이 되었는데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하동이나 보성에만 녹차재배지가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큰 녹차재배단지가 있다니, 학교에 가서 학생들에게 꼭 알려 주어야겠다” “도자기를 직접 빚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나에게 이렇게 좋은 재능이 있는 줄 이제야 알았다.”며 학생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찾을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야겠다며 연수의 필요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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