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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두곡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가져

【합천 = 타임뉴스 편집부】청덕면 두곡마을(이장 조용규)이 2015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된 가운데 17일 11시 마을회관앞 정자쉼터에서 백운일 면장, 산불담당공무원,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2014년부터 산림청에서 마을공동체의 자발적인 서약으로 통해 봄철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농·산촌지역의 '불법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산불 예방에 큰 기여를 한 마을이 선정된다. 

금번 선정된 두곡마을은 이장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불법소각 근절, 자체 소각감시반 운영, 산불조심 캠페인 등 전 주민이 산불지킴이 역할을 하여 올해 봄철 산불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조용규 이장은 앞으로도 “산불예방 기간에 반상회와 마을앰프 방송을 통한 홍보 등으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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