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저장고로서의 산림과 목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오는 2017년까지 4년간 국·도·군비 총 52억원을 투입해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안의면 이전리 468-8(군유림)번지 일원(4ha)에 목재전시 체험시설·놀이 시설·숲 보호시설·경관조성 등을 내용으로 추진 중이며, 지난 2014년까지 상 하수도·미니어처·조경·산책도·운동기구 등 기반 조성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전시체험동을 건립 중이다.
2016~2017년 사업으로는 하늘을 나는 즐거움을 주는 짚라인과 스카이점프등 야외시설과 전시물을 조성한다.
군은 이 목재체험장이 완성되면 많은 관광객 및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즐겁게 체험하며 국산목재의 우수성을 일깨워 저탄소녹색성장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목재문화진흥원 관계자와 자문위원 등은 사업비가 투명하게 집행됐는지 살펴보고, 데크로드와 미니어처, 수목이식상태 등 기반공사와 건립중에 있는 전시체험동을 둘러봤다.
군관계자는 “나무와 숲이 풍부하던 시설엔 목재의 소중함을 몰랐다”며 “나무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이번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