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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4개소 선정

【산청 = 박한】산청군은 산림청의 봄철 산불방지 종합평가 결과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돼 상금 200만원과 산림청장 포장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은 논・밭두렁, 농업부산물과 폐기물 등 불법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산청군의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오부면 중촌마을, 생초면 추내마을, 삼장면 동촌마을, 시천면 사리마을이며, 각 마을에는 현판과 포상금 50만원이 지급됐다.

이들 마을 주민들은 이장 등이 중심이 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서약을 하고 논・밭두렁 소각안하기, 농산물 폐기물, 기타 생활쓰레기 소각안하기 등의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여 봄철 산불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허기도 군수는 “‘녹색산청’을 만들기 위해 산림자원 보존을 통한 녹색 동력 성장 구축이 필요하다” 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산불예방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 군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시천면 중산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제1호로 선정돼 산림청장 포상을 받기도 했다.

오부면 중촌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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