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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동주택 관리 투명성 높인다

【통영 = 박한】통영시(시장 김동진)는 공동주택 관리의 비리차단 및 부조리 근절을 위하여 2014년에 300세대 이상 12곳을 점검한데 이어 올해 3월부터 관내 200~300세대 14개 단지 아파트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하였다.

중점 점검내용으로는 관리비 부과·징수분야 예산회계 규정 준수여부, 공사·용역 입찰과정의 공정성, 장기수선계획 운영 및 장기수선충당금 집행의 적정성 등으로 아파트 관리의 전반적인 사항이다.

이번, 점검결과 주요 지적내용을 보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비 지출 부적정 10건, 관리비 예산관리 부적정 11건, 잉여금 관리 부적정 7건, 잡수입 관리 부적정 8건, 회계 관리 부적정 8건 등 총 63건을 지적하였다.

관내 공동주택의 경우 전반적으로 관리비 및 공사·용역 입찰과정 등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잘 관리하고 있었으나, 일부 아파트의 경우 관리규약을 잘못 숙지하여 발생한 지적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통영시에서는 지적사항에 대하여 관리주체로 하여금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연말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교육을 강화하는 등 관내 공동주택에서는 단 1건의 비리도 발생하지 않도록 투명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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