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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경찰서,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이색 프로그램 전개

하동경찰서(서장 김상구)는 15년 하반기 여청수사팀 신설과 함께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여청수사팀의 업무 협업을 통해 신학기 학교폭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여청수사팀은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사건을 전담하여 올 8월부터 운용 중으로 하동서의 경우 3명의 조사관이 24시간 대기하여 전화 상담과 사건처리를 하고 있다.

학교전담경찰관 3명이 36개 학교와 11개 서당을 담당하고 있는 신학기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면 여청수사팀과의 1:1 매칭을 통한 신학기 학교폭력 근절 대책은 필요한 인력 확보와 사건발생시 사후처리까지 일원화하는 선진 치안서비스의 제공이라는효율적이고 시기적절한 프로그램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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