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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공무원, 통일나눔펀드 기부로 작은 힘 보탰다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창원시는 안상수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공직자 250여 명이 한반도 통일기반 마련과 여건조성을 위해 (재)통일과나눔 통일나눔펀드에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상수 시장은 “남북분단의 장벽을 허물어 북한주민들의 마음을 열고 변화시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면서 “통일나눔펀드 조성에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야 시민의 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므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기부취지를 설명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최근 남북간 군사적 갈등이 고조되고 있지만 앞으로 통일을 대비해 평상 시 통일기반을 마련해야 하므로 전 공직자가 나서 통일나눔펀드 조성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들도 월 1만원씩 기부하면 북한동포뿐만 아니라 우리자녀들의 안전과 미래에 대한 투자가 될 것이다”면서 “통일나눔펀드 기부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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