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시장은 “남북분단의 장벽을 허물어 북한주민들의 마음을 열고 변화시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면서 “통일나눔펀드 조성에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야 시민의 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므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기부취지를 설명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최근 남북간 군사적 갈등이 고조되고 있지만 앞으로 통일을 대비해 평상 시 통일기반을 마련해야 하므로 전 공직자가 나서 통일나눔펀드 조성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들도 월 1만원씩 기부하면 북한동포뿐만 아니라 우리자녀들의 안전과 미래에 대한 투자가 될 것이다”면서 “통일나눔펀드 기부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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