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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대첩 노젓기대회 우승상금 인재육성기금으로 쾌척

【통영 = 박한】2015. 8. 27.(목) 한산면체육회(회장 정연순)에서는 제54회 한산대첩축제 행사 일환으로 개최된 거북선노젓기 대회에서 받은 읍면동 1위 우승상금 100만원을 시 인재육성기금으로 쾌척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산면선수들이 매년 대회 결승전에서 고배의 잔을 마셔 아쉬워해 오다가 올해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게 되어 더욱 뜻 깊은 의미가 되었으며, 특히 이런 우승상금을 선수들과 체육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우리시 인재육성기금으로 전달하게 되어 더욱 그 의미를 빛나게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노젓기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생업을 잠시 중단하고 사전 훈련에 참여하는 등 처음부터 호흡을 같이 했으며, 힘겨운 훈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런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재육성기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김동진 통영시장은 앞으로도 우리시 발전과 시민화합에 한산면이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산대첩 노젓기대회 우승상금 인재육성기금으로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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