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이연희기자] 군산시가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에 보조금을 지원하여 9. 1일부터 무료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군산산업단지는 도심권과 약 20km 떨어져 있어 근로자들은 출퇴근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시내버스 이용 시 최소 1시간 이상이 걸려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대중교통 이용을 꺼리고 어쩔 수 없이 자가용을 이용해 출퇴근 하고 있는 실정이다. 금번 시범운행 되는 셔틀버스는 주요거점지역만을 거쳐 바로 산업단지로 이동하는 직행노선으로 운행되며 20분만에 산업단지에 도착 할 수 있다. 군산시는 금번 시행되는 직행노선 이외에도 2015년 고용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거주자를 위한 산단 내 셔틀버스와 낮 시간대 산업단지 순환버스도 지원하여 7월부터 운행하고 있다. 군산시는 금번 직행노선 셔틀버스가 일부 주요거점지역만을 대상으로 시범운행 되지만 근로자들의 호응과 효과가 있을시 ‘16년도 고용환경개선사업의 공모신청을 통해 운행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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