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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KT와 GiGA Island 추진 양해각서 체결

【통영 = 박한】통영시(시장 김동진)는 3개 도서에 ㈜KT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에 걸친 GiGA Island 사업을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 생태계 환경 조성에 나선다.

통영시는 서비스 이용자수가 적은 도서지역에 대한 통신사업자들의 투자 기피로 주민들이 GiGA 인터넷을 이용하고자 해도 서비스가 되지않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최근 힐링 여행 대세로 섬 관광이 활성화 됨에 따라 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무료 WiFi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거 양득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체 사업대상 34개소 중 올해에는 욕지면 자부마을를 비롯한 6개 마을에 광케이블을 이용한 초고속망(FTTH-R)을 구축하고, 욕지면 동항 및 한산 소매물도의 무선인터넷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GiGA WiFi Zone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통영시와 ㈜KT는 양해각서를 통해 도서지역 유·무선 자원을 풍부하게 보유한 ㈜KT에서 사업비 전액을 투자하여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대용량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비하고, 통영시는 GiGA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ICT 서비스를 통하여 도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본 사업 추진으로 현재 통영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민 복지형 정보화 사업을 도서 지역까지 확대하고 안전, 교육, 의료, 생활편의 솔루션 등 다양하고 편리한 컨텐츠로 도서 주민들이 GiGA 인터넷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영시 KT와 GiGA Island 추진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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