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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2일 한권의 책 선포식

【정읍 = 타임뉴스 편집부】정읍시가 오는 12일 정읍기적의도서관에서 ‘한 권의 책 독서운동’ 선포식을 열고 시민독서운동의 힘찬 첫발을 내 딛는다.

이날 선포식은 한 권의 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독서운동 선포문 낭독, 한 권의 책 발표, 대표도서 낭독 및 도서 전달 등으로 진행되며 한 권의 책으로 선정된 ‘십자매 기르기’의 최민경 작가와의 만남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한 권의 책’독서운동은 지역구성원 모두가 한 책을 릴레이식으로 읽고 토론하며 공감하는 과정을 함께 나눔으로써 시민들의 정서적인 일체감과 지역 정체성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독서운동이다.

시는 시행 첫해인 올해를 원년으로 삼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기적의도서관이 주관하며 정읍교육지원청과 백정기대대가 공동참여 한다.

한 권의 책 독서운동은 독서 릴레이를 비롯하여 독서 토론대회, 커피 향 흐르는 작은 음악회, 문학기행, 독후감 공모 등이며 연말까지 진행 된다.

독서릴레이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개인은 물론 친구, 동료, 가족 등 자유롭게 5인 이상 10인 이내의 독서모임을 구성하여 도서관에 참여를 신청하면 선정도서를 배부받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관이나 단체, 학교 등에서도 참여를 신청하면 한 권의 책을 빌려볼 수 있다.

이외에도 대상별로 실시하는 독서 토론대회와 독후감상문 및 감상화 공모도 실시해 우수자에게는 시장상을 비롯하여 교육지원청상과 대대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6월부터 관내 독서전문가와 시민대표 15인으로 구성된 한 권의책 시민참여단을 꾸렸으며 이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얻어 1차 도서선정, 토론 가이드북 작성, 3회에 걸친 토론교육 실시 등 일련의 사업을 함께 진행해 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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