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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3동, 어르신 건강 프로젝트“기억새로미”수료식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원미구 심곡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희수)가 지난 6월 1일부터 진행해온 어르신 건강 치매예방 프로젝트“기억새로미"프로그램의 수료식이 지난 9월 10일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행복한 마을만들기 공모신청으로 시작됐다. 치매 조기진단검사로 유병률이 높은 어르신의 지속적 관리와 민⋅관의 지속적 관심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보장과 스스로의 생의마감 준비 실습을 통한 행복실현을 목적으로 진행해왔다.

이 날 수료식에서 수료증을 받으신 김세준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어르신들이 아쉬움에 서운해 하며“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줄 것을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온 남가연 심곡3동 문화프로그램 분과위원장도 “어르신들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수업참여에 마치 본인의 부모님 모시듯 마음이 경건했으며 시 낭송 시간에는 마치 어린 학생들처럼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이현자 심곡3동장은“인간의 평균수명이 80세에서 120세로 늘어나면서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모든 어르신들이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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