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2동주민센터는 기탁 받은 성금으로 관내의 자연부락인 새납마을 경로당(회장 권이순)에 다가오는 겨울철 난방비로 전달하였다.
‘김가네 돼지국밥’은 2010년 3월부터 손님 서비스차원에서 소주병 뚜껑에 500원을 붙여 제공하고 있으며, 손님들이 이를 음식점내에 비치된 성금 모금함에 자발적으로 넣음으로써 성금모금이 시작되는 계기가 되어 올해로 6년째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김영미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자칫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짧은 말과 함께 밝은 미소로 많은 말을 대신했다.
동구 남목2동 강영구 동장은 “추석을 맞아 경로당 어르신들께 성금을 전달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훈훈해진다. 미인가 시설로 정부 지원이 어려워 그동안 단체와 독지가의 십시일반 성금으로 도움을 주었는데, 올 해에는 관내 음식점에서 미리 성금을 기탁하니 경로당 난방걱정을 덜었다며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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