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경로당에서 단조롭게 하루를 보내시는 어르신들께 선선해진 가을을 맞아 근교를 찾아 바깥 바람을 쐬고 지역 내 명소도 보여드리고자 준비하게 되었다.
행사를 준비한 화정동 바르게살기 김정환 위원장은 “최근에 개통한 울산대교 및 전망대를 어르신들께 하루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행사를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은 이 날 울산대교 전망대를 관람하고 울산대교를 거쳐 장생포 고래박물관과 고래마을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는 주전 몽돌 해수욕장을 들러 선선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한편 화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월 장애인 거주시설인 ‘아하브 마을’(울주군 상북면) 목욕 봉사, 독거노인 밑반찬 전달, 주공아파트 경로당 중식 봉사 등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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