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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가로수 위원회 개최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4일 시청에서 지역적 특성을 살린 효율적인 가로수 조성·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가로수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6인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세종시의 토질을 감안해 ▲신도심 지역 고사 가로수 대체 수종 ▲가로수 관리방안 마련 ▲금남면 용수천‧장군면 용암리 식재 수종 등을 심의․자문했다.

세종시는 이번에 선정된 수종을 올 가을에 식재하고, 사업성과를 높이기 위해 가로수 관리지침을 적용하여 신도심 가로수 시공 주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에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사후관리 차원에서 물주기, 비료주기, 가지치기 등 철저한 관리로 추가 고사목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주민들과 함께 시민이 공감하는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안승대 경제산업국장은 “전문가로 구성된 가로수위원회를 수시로 열어 명품 세종시에 걸맞은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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