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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노사발전재단 울산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유치 확정

【울산 = 김성호】북구(구청장 박천동)는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노사발전재단 울산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북구 유치를 확정짓고 이달부터 퇴직자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노사 상생 발전을 꾀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베이비부머세대의 퇴직 및 은퇴 가속화에 따른 퇴직자 인력 활용 및 재취업 등 퇴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번 울산센터는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근로자 및 기업체가 밀집돼 있는 북구에 설치키로 한 것.

이에 따라 구청사 옆에 위치한 친환경급식센터 1층에 사무실을 마련, 이달 중에 개소할 계획이다.

울산센터는 전문컨설턴트 5명을 상주시켜 퇴직예정자를 위한 퇴직설계와 재취업교육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또, 퇴직자 인력풀 구성, 구직자동행면접, 기업설명회 및 미니채용설명회 등의 사업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연간 사업비 국‧시비 2억5,000만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한편, 인생이모작이음센터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란 이름으로 북구청사 1층 민원실로 자리를 옮겨 일자리지원서비스를 전담한다. 구인, 구직 상담, 취업정보 제공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취업지원 업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노사발전재단울산센터 유치로 퇴직자지원사업과 구인구직사업을 양분화해 강화함으로써 보다 양질의, 전문적인 일자리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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