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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채용박람회 3,000여명 북적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15 세종시 채용박람회에 3,00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박람회는 한화첨단소재, 한국유나이티드 제약 등 지역 내 주요 대기업과 한국개발연구원, 조세재정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 등이 대거 참가해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클리닉을 담당하는 취업 컨설팅관과 각종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도 구직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세종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시설관리, 농기계 임대·수리, 재활용선별 업무를 담당하는 무기계약직 4명을 특별채용 하는 등 일자리 더하기에 힘을 보탰다.

안승대 경제산업국장은 “지역 내 우수기업들과 세종시에 둥지를 튼 국책연구기관들이 인력채용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인력 미스매치 해소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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