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역사문화교실’은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관내외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금년에는 한국어가 익숙치 않은 결혼이민자들을 위하여 베트남어 통번역사가 함께 진행을 도와 몽골문화촌의 전시관 관람, 마상공연 등 관람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통역을 지원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베트남에서 시집와서 한국어 초급과정을 이수중이라는 한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어를 배우는데 말이 늘지 않아 마음이 무거웠는데 오랜만에 친구들끼리 야외 나들이도 하고 남양주도 구경할 수 있어 마음이 설렌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남양주시에 살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여성보육과 이군희 과장은 “올해는 역사문화교실을 남양주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참가 대상과 횟수를 늘려 운영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다가올 다문화사회를 대비하여 더 많은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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