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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기술융합 현대무용 ‘PISTE’ 공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예술의전당이 오는 30일 오후 3시 앙상블홀에서 현대무용 공연 ‘PISTE: Eight Moments(피스트: 여덟 개의 순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현대무용 단체 모든컴퍼니의 스포츠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이다.


작품은 펜싱 경기 공간인 ‘피스트(PISTE)’를 삶의 무대로 확장해 펜싱과 춤의 공통된 운동성을 안무로 풀어낸 기술융합형 현대무용 공연이다.


실시간 영상 기술을 활용해 경쟁 속 긴장과 에너지, 한계에 다가가는 몸의 움직임을 역동적으로 표현하며 관객과 감각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약 60분간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종료 후에는 김모든 연출과 무용수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이어질 예정이다.


‘PISTE’는 지난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과 기술융합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에 공식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관람료는 전석 3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djac?utm_source=chatgp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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