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읍·면·동별 인구를 보면 아름동이 5만 2,76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신도시 인구(한솔동, 도담동, 아름동)가 총 10만720명으로 세종시 전체 인구의 50.34%에 달한다.
신도시 인구는 지난 9월 8일 10만 144명으로 10만 명을 넘어서 읍․면지역 인구를 추월했다. 세종시 인구 20만 돌파는 지난해 말까지 3단계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완료되고 공동주택가 속속 분양․건설된 데 크게 힘입었다. 세종시 신도시에는 2010년 1582가구를 시작으로 지난 7월 현재 6만8116가구(분양 5만5250가구, 임대 1만2866가구)가 공급됐다. 대중교통, 의료, 교육, 쇼핑 등 각종 인프라가 구축되고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실질적 ‘행정수도’로 성장하면서 인구가 크게 몰려들고 있다. 신도시 평균연령은 31.4세로, 전국 평균연령인 39.8세(2014년 기준, 통계청)보다 8.4세가 낮아 가장 ‘젊은 도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 인구 20만 명 돌파는 중앙부처 이전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공동주택 공급 및 생활편의시설 확충이 잘 진척되고 있다는 의미"라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부상하는 세종시의 위상에 맞게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인구 20만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축하이벤트 행사로 10월 9일 세종축제 개막식장에서 20만 번째 시민 강경석씨(아름동 거주)에게 기념패를 수여하여 세종시민이 된 것을 축하할 예정이다. <세종시 인구수 그래프>세종시, 인구 20만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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