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북구노사민정, 유관기관과 청소년 노동인권 증진협약 체결

【울산 = 김성호】북구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박천동 북구청장)가 효율적인 청소년 노동인권 구제활동을 위해 청소년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이날 오후 2시 구청 상황실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박천동 구청장을 비롯해 교육청 이종문 교육국장, 고용노동부울산지청 안성환 과장, 울산YMCA 김인태 이사장 등 울산청소년단체협의회 소속회원 17명이 각 기관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청소년 노동인권 증진과 보장을 위한 협약'을 맺은 각 기관은 청소년의 노동인권 질서가 확립될 때까지 노동인권 침해 상담 및 구제활동, 인권교육 등 상호협조체계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또, △청소년단체는 취약계층 청소년근로자 발굴 △교육청은 청소년노동인권실태 진단 및 정책개발 △북구노사민정은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상시 실시 △울산고용노동지청은 행정적 지원과 중앙정부 지원 연계 등 각 기관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북구 관계자는 "상반기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실시하면서 이미 청소년관련 사업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기관과 협력해야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각 기관 사업들이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며 협약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북구노사민정은 이번 협약에 따라 협약기관과 연계한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을 수시로 마련하고, '청소년이 알기 쉬운 노동법' 책자를 제작에 들어가 11월중에 배포하기로 했다.


김성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