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오정 공업지역! 비산먼지와 소음, 자율협의회가 잡는다!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오정구에서는 지난 9월 18일 구청 상황실에서 그 동안 비산먼지와 소음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레미콘 업체 및 도로 공사 업체 등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레미콘, 아스콘, 폐기물 업체 등이 밀집되어 있는 오정구의 지역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먼지 등 2차 공해 발생을 사전 예방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되었다.

또한, 오정로에 다량 발생하는 비산먼지 원인 및 저감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장별 자율감시시스템 운영, 이송 콘베어벨트 밀폐화, 스프링클러 추가 설치 등 환경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했던 홍모(남·57) 이사는 “오정로 자율환경 협의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자체 노력을 하고, 관련 도로 및 사업장을 수시로 살수하고 매월 1회 이상 전체 협의회를 개최하여 사업장 주변에 대해 공동으로 대청소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자발적으로 석천로 파손된 도로 포장에 대하여도 잠정적으로 재정 부담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구에서도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진공노면 청소 및 고압살수 청소를 병행하여 먼지 없는 쾌적한 환경조성 확산을 다짐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