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조선해양축제는 지난 7월 24일부터 7월26일까지 ‘희망의 배를 타고 축제의 바다로‘라는 주제로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축제기간 3일 동안 개최되었으며, 2014년 대비 25% 증가한 45만여명 관광객이 방문했다.
특히, 올해는 울산대교, 염포산터널 개통 및 적극적인 홍보의 효과로 관광객이 대폭 증가하였으며, 전년도에 비해 다양한 축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가 상승되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았으며, 조선UP콘서트, 해양FUN콘서트, 프린지 무대의 완성도가 높았으며, 현대중공업 및 방어진근대역사 투어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동구의 역사와 산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기존의 프로그램이었던 기발한배 콘테스트와 레이싱대회를 비롯해 방어잡기도 상당히 인기가 있었지만, 올해 처음으로 준비한 해양어린이놀이존, 클럽파티와 일산대첩(일명 물총싸움), 수상 레저쇼 등은 젊은 층과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평가됐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2015 울산조선해양축제 평가보고회에서 축제가 성공리로 개최됐다고 평가되었으며, 올해 축제 운영결과 미비점을 보완하여 전국에서 여름축제로 대표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최선을 다해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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