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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추석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응급진료 및 특별교통대책 실시

【울산 = 김성호】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추석 연휴기간 주민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응급진료 등 6개 분야 연휴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북구는 청사 1층 당직실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총 99명의 직원을 교대로 투입한다. 연휴인 26일부터 29일까지 각종 민원안내는 물론, 사건‧사고 예방, 긴급사안 신속 대응 등 대민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생활쓰레기 적체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26일과 29일 기동청소반을 가동, 수거에 나선다.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인 울산시티병원과 21세기좋은병원은 연휴에도 당직의사 진료가 가능하며, 29일부터 정상근무에 들어간다.

지역 보건소, 의료기관 21개소와 약국 33개소가 당직제로 돌아가면서 문을 연다. 당직 의료기관 정보는 북구보건소(☎289-3450)와 종합상황실(☎287-1600)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귀성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특별교통대책에 따라 국도 7호선과 아산로, 염포로 등 주요도로에 대해 도로정비 및 응급복구, 과적차량 집중 단속, 교통정보 제공 등을 실시한다.

이밖에 가스공급, 비상급수, 불공정상거래행위 대응 등의 서비스를 마련, 주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종합대책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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