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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15년 성별영향분석평가 직원 교육 실시

【울산타임뉴스】울산 동구는 10월1일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15년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후 4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첫 시간은 김선화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장이 “통계로 보는 울산의 경제현황과 성별차이”라는 주제로 강의하였고 이어진 두 번째 시간에는 조은주 신라대학교 교수가 “성별영향분석평가 이해와 우수사례”를 위주로 강의를 하였다.

동구청 관계자는 “ 직원들의 성인지력 향상과 성별영향분석평가에 대한 이해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며, “앞으로 양성평등 인식을 바탕으로 각종 정책 수립이 추진되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동구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란 지방자치단체장의 정책을 수립하거나 시행하는 과정에서 정책이 성 평등에 미칠 영향을 분석․평가함으로써 성 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동구는 매년 직원을 대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교육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관련 전문기관인 울산여성가족개발원 내 울산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에 교육을 위탁하여 교육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제고하였다.


권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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