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현재 설치된 41만 화소급 카메라를 모두 철거하고 200만 화소의 고화질로 5개소 17대의 CCTV 카메라를 모두 교체한다.
200만 화소 카메라는 확대할 경우 200미터 이내의 자동차 번호판과 건물 간판 글자도 인식 가능하다.
동구는 지난 9월부터 현장조사를 한 뒤 CCTV 설치에 착수했으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오는 11월부터 동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에 CCTV 카메라 화질 개선 사업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범죄 및 사고 발생시 신속한 범인검거와 범죄예방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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