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공중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위생수준 향상 지도·홍보
[타임뉴스=김민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군·구 공중위생 담당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직무교육은 명예공중위생감시원 활동요령 및 우수 활동사례 발표, 공중위생관리법령 해설 및 직무수행에 필요한 소양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0월 6일부터 시작하는 2015 프레지던츠컵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중이 이용하는 영업장과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하는 한편, 국제도시에 걸맞는 위생수준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인천지역에는 숙박업 1천335개소, 목욕업 262개소, 이용업 805개소, 미용업 5천884개소, 세탁업 1천592개소, 위생관리용역업 511개소, 위생처리업 등 33개소를 포함해 총 1만422개소에 달하는 공중위생업소가 영업 중에 있다. 수많은 공중위생업소를 공무원이 직접 지도점검 및 관리하기가 사실상 어려운 실정임에 따라 시는 소비자 단체 공중위생관련단체 등의 전문인력을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위촉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의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공중위생 관련 소비자단체와 공중위생관련단체 소속 직원 중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시장이 위촉해 활동하게 되며, 연 1회 이상 정기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현재 인천지역에는 모두 96명의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주요 활동내용은 업종별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홍보 계몽, 외국인 및 관광객 이용이 편리한 공중위생업소 지정을 위한 현황 조사, 위생관리용역업 및 위생처리업 안전관리 등이다.
시 관계자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운영을 통해 공중위생 수준 및 서비스의 선진화를 도모하는 한편, 지속적인 교육과 업무협조로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해 공중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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