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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울산 = 김성호】울주군이 건조한 가을철 비산먼지로 인한 대기질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5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되는 점검은 특별관리 공사장을 비롯 채석장, 토사운반차량 등 비산먼지 발생이 우려되는 30곳이 대상이다.

또한 최근에는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환경이 악화되는 현상이 자주 발생함에따라 군민들의 건강에 해로운 영향이 우려됨은 물론 야외활동에도 큰 불편함이 초래되고 있다.

점검은 비산먼지 발생사업(변경)신고 의무이행 여부와 함께 토사의 야적에 따른 방진덮개 설치, 토사 등의 수송에 따른 세륜 조치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계도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고발조치 등 관련법에 따라 처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사업장 경각심 고취와 인식전환 등과 함께 대기환경 예방과 비산먼지 관련 민원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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