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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역사유적지 누리길 조성사업 시행

【울산타임뉴스】울산 동구는 6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동부동과 주전동을 연결하는 ‘역사유적지 누리길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동구청이 올해 3월 국토교통부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신청하여 지난 10월 1일 최종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의 90%인 5억6천7백만원을 국비로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내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개발제한구역의 무분별한 훼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하여 선정하고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옥류천을 시작으로 남목시장, 남목마성, 주전봉수대, 주전가족휴양지를 누리길로 잇는 사업으로 개발제한구역내 기존 등산로 4km를 정비하고, 쉼터 2개소, 꽃나무군락지 2개소, 꽃길 및 가로수 조성 등 역사유적지를 따라 총 5km에 달하는 누리길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동구청은 2016년 상반기내 주민의견수렴을 거쳐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 하고 내년 7월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개발제한구역내 산불발생지 조림사업, 꽃군락지, 누리길 조성 등으로 자연생태복원 및 이용객에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역사적 자원 조명을 통한 역사의식 고취 및 지역주민의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위치도)있음

동구 역사유적지 누리길 조성사업(위치도)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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