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령군은 다산면종합복지타운 건립부지인 다산면 상곡리 165-1번지 등 다산초등학교 남측 일원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지난 04월10일 국토교통부에 해제요청을 하였으며, 6월25일 1차 심의에 이어 9월3일 2차 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된 이래 조건부에 대한 조치계획을 10월8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보고완료 함으로서 사업지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앞으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다산면종합복지타운은 지하1층, 지상4층, 건축 연면적 4,960㎡, 사업비 158억 규모에 종합복지관, 면사무소, 도서관, 보건지소 및 다산파출소가 들어서게 된다.
다산면은 대구광역시와 인접한 신흥 도시형 농촌으로 산업단지 및 공동주택 등 조성으로 해마다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고령군 전체인구 36,485명의 약30%에 해당하는 10,462명임에도 복지 ㆍ문화시설 등 공익시설이 전무한 실정이며, 현재 면 내에는 고전무용, 한지공예 등 복지프로그램 13개를 운영하고 있으나 대부분 면사무소 내 40제곱미터 정도의 협소한 공간에서 시간대별로 이루어지고 있고, 일부는 노인 회관, 마을회간 등에서 분산 운영 중에 있다
다산면사무소의 경우는 1987년 준공 후 3차례의 증ㆍ개축 등 노후 된 건축물로서 행정서비스 공간과 주차장이 협소하고 특히 진입도로가 협소하여 주변은 교통체증과 불법 주ㆍ정차가 상습적으로 이러나고 있는 실정이다.
보건지소의 경우도 면사무소의 진입로 구간에 위치하여 상습 교통체증을 유발시키고 있고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불량한지역이다. 진료에 있어서는 현재 고혈압, 당료 등 만성질환자의 단순진료에서 벗어나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기위한 운동, 식습관 개선, 재활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 체계로 전환을 복지시설과 연계하기 위하여 이전계획을 하게 되었다.
도서관은 관내에서 대가야읍에서만 존재함으로 인해 대가야읍에서 약23Km정도 떨어진 다산면 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 주민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고, 특히 대가야교육원 다산분원의 경우는 다산중학교을 무료 임차하여 방과 후 교육을 하고 있으나 접근성과 통학에 어려움 이 있는 등 독립적인 시설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다산면 종합복지타운에는 당초 사회복지관, 면사무소, 도서관, 보건지소 등 4개 기관만 입지예정에 있었으나 복지ㆍ문화 ㆍ 행정 등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고령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다산파출소도 함께 입지하게 되었다. 또한 종합복지타운이 군도 5호선 대로변에 접합으로 인해 치안업무상 진ㆍ출입이 양호하는 등 효율적인 방법기능이 증대 될 수 있다
앞으로 고령군은 현재 보상 중에 있는 편입부지는 금년까지 협의를 완료하고, 공모설계를 통하여 설계를 완료한 뒤 2016년 7월 공사를 착수하여 2018년6월 준공예정에 있다.
다산면종합복지타운은 복지ㆍ문화 ㆍ 행정ㆍ보건ㆍ치안 등이 함께 함으로서 지역주민 및 이용자에게는 최고의 생활서비스가 제공되고, 또한 군도 5호선 및 기존의 면소재지와 인접함으로 인해 향후 면소재지와의 교통, 경관 및 도시 연계가 용이하여 상호연계개발과 도시재생촉진이 가능한 지역으로 도시의 균형적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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