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북구 3년 연속 재정조기집행 최우수기관 행자부장관상 수상

【울산 = 김성호】북구(구청장 박천동)가 올해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 실적 평가에서 5개 구・군중 가장 높은 집행률로 최우수기관에 선정,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북구는 3년 연속 재정조기집행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또, 조기집행을 담당했던 북구청 기획홍보실 김희진 씨가 행자부장관상을 동반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북구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총 649억 원을 집행, 목표액(561억)보다 15.7% 높은 예산 집행률을 기록했다.

이는 울산시 상반기 재정집행률 98.4%를 훨씬 웃도는 수치로 시의 재정 조기집행률을 높이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이 같은 실적에 힘입어 북구는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될 전망이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뿐 아니라 하반기에도 예산을 조기, 분산 집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성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