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북구는 3년 연속 재정조기집행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또, 조기집행을 담당했던 북구청 기획홍보실 김희진 씨가 행자부장관상을 동반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북구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총 649억 원을 집행, 목표액(561억)보다 15.7% 높은 예산 집행률을 기록했다.
이는 울산시 상반기 재정집행률 98.4%를 훨씬 웃도는 수치로 시의 재정 조기집행률을 높이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이 같은 실적에 힘입어 북구는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될 전망이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뿐 아니라 하반기에도 예산을 조기, 분산 집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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