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지난해 전하2동주민센터 내 유휴공간인 ‘작은쉼터’의 활용방안에 대해 여러 차례 주민의견을 수렴한 결과 도서관으로 조성해달라는 주민의견이 많아 이 곳을 리모델링해 전하2동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전하2동작은도서관은 전하2동주민센터 1층에 44㎡규모로 1,500여권의 장서와 열람석 21석을 갖추었다.
특히, 전하2동 인근은 주민들 왕래가 활발한 시장을 중심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해있어 이용주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주민을 위한 책과의 만남이 있는 문화 공간으로써 독서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구는 시비 조성사업으로 지난 8월에 온유작은도서관을 개관한 것을 비롯해 2014년 1개소, 2013년 3개소, 2012년 2개소 등 최근 들어 총 8개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집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하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서관을 지속적으로 건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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