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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노후,위험 저수지 정비 착수

【사천 = 박한】사천시는 건설한지 50년이 지난 노후 저수지로 재해위험성이 높은 곤양면중항리 소재 점복개 저수지에 대한 정비 공사를 19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매년 제당누수로 농업용수가 부족하여 영농기 불편을 겪어 오던 점복개 저수지에 대하여 국비 2억원을 포함한 총 4억원의 사업비로 내년 봄철 영농기 전까지 저수지 제당보수(그라우팅), 제체사면 정비 등의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관내 저수지 전체 86개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일제점검에 이어 올해 3월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여 그 결과 안전등급 D, E등급으로 판정받은 점복개 저수지 외 26개소에 대해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정비에 들어가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저수지 정비공사가 완료되면 재해위험 해소는 물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농가의 불편해소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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