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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 무인민원발급 서비스 운용

【울산 = 김성호】울주군이 주민서비스 강화를 실시하고 있는 KTX 울산역 무인민원발급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KTX 울산역 1층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역사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간편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2일 현재 KTX 울산역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민원서류 발급 건수는 526건으로 같은 기간 삼동면 삼성SDI내 발급기 180건 보다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병적증명서와 수급자증명서, 장애인증명서 모두 72건으로 타 발급기보다 더 많은 발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KTX 울산역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발급이 연간 2만건을 초과할 경우 울산시에 민원센터 설치를 건의 할 예정이다.

울주군은 모두 2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고 있으며 주민등록등․초본 등 55종의 증명서를 발급하고 있고 발급건수는 14만5,956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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