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행사는 그동안 연례적으로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광역시협의회 주관으로 5개 구·군 단위로 치러지던 행사였으나, 구협의회 주관으로는 최초로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남구협의회 주관으로 14개동 협의회가 참여하는 행사로 개최된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고 뜻 깊은 행사였다.
사는 1부 기념식을 시작으로 2부 14개동 협의회별 사업실적 전시와 장기자랑을 곁들인 경진대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자연보호운동에 솔선수범 해 온 유공자 표창에는 수암동 김규현 자문위원, 신정5동 이점단 회원, 대현동 박숙자 부회장 등 11명이 환경부장관상과 시장상, 남구청장상 등을 각각 수상했다.
자연보호헌장’선포식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여 소중한 자연자원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지난 1978년 10월 5일 제정 선포됐으며, 시민들의 자연 사랑과 환경보전 실천 의식을 강조하기 위해 해마다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오늘 경진대회를 통하여 우리 울산 남구가 전국 제일의 환경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저탄소 녹색사회를 구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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