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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고흥군 여성단체대표단 초청해 친목 다져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차양옥)가 4일 전남 고흥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영순)을 비롯한 여성단체장 등 34명을 창원시로 초청해 양 시군의 화합을 다졌다.

지난 1999년부터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와 자매결연을 한 고흥군은 이번이 8번째 방문이다.

이날 행사에는 양 시군 여성단체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홍보영상시청을 시작으로 양시군 회장의 환영사와 답사, 안상수 시장과 유원석 창원시의회 의장의 격려사, 지역특산물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념식 후 교류방문단은 두산중공업 및 굿데이 뮤지엄을 견학하고 창원시의 대표적 축제인 ‘마산가고파 국화축제’를 관람하며 지역화합과 친목도모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시를 방문해주신 고흥군 교류단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양 시군이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인적네트워크 형성으로 지역화합과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순 고흥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종일관 알찬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관계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방문을 계기로 한층 더 양 시군이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흥군 여성단체 친선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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