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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통일전망대 평화공원 가꾸기 체험행사 열려

【고성 = 박정도】고성군은 2015년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동부전선 최북단 통일전망대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평화공원 가꾸기 체험행사」가 11월 6일 오전 10시30분부터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평화통일 염원 확산에 기어코자 조성한 ‘고성 통일전망대 평화공원’의 가치를 높이고 알리고자 통일전망대 평화공원(제2주차장)에서 열린다.

고성군, 동부지방산림청, 강원도민일보 등 평화공원 조성 주체와 고성군 민주 평화통일 자문 위원회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영사와 함께 소나무 등 수목 가지치기 작업(1.0ha) 및 산지정화 등을 체험한다.

한편, 통일전망대 평화공원은 지난 2013년 통일전망대 맞은 편 국유림 2.3ha에 금강소나무, 종비나무 등 총25종 2,018본의 나무를 심어 조성하였으며 올해도 시민, 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숲 가꾸기 체험을 통하여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화통일의 염원을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작은 통일의 시작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또한 숲 가꾸기 체험을 통해서 숲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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